유한락스 멀티액션 레귤러 리뷰

유한락스 멀티액션 레귤러, 2개,

유한락스 원체 유명한제품이라 모르시는 분들이 없으리라 생각되네요 ^^
먼가 이미지가 락스는 너무 위험하고 만지면 큰일난다는 인식이 저의 뇌리속에 꽉 박혀 있었던거 같아요..

락스 화장실청소로 실신했다는 기사도 보았고
어렸을적 부터 락스 만지면 큰일난다면 어머니께서 엄청 겁을 주셔서 그런거 같아요.ㅎㅎㅎ

근데 알고보니 락스가 생가보다 위험하지 않으며 소금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주방이나 욕실 물때가 많이 타는곳에 없어서는 안될 제품이 락스라고 생각되는데요!
곰팡이 제거에 탁월하기 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유한락스는 소금을 원료로 전기분해하여 발생하는 가성소다와 염소를 합성하여 만든것이고
주성분인 치아염소나트륨은 작용 후에 분해되면서 활성산소가 발생하고 바로 소금으로 변한다고 하네요!!

그러고 보면 소금을 원료로만들어 소금으로 돌아간다는 건데요..ㅎㅎ

제가 생각하고 있던 인체에 악영향을 끼칠꺼라는 오해와달리
하수구로 들어간후 2분이내 분해가되며
1일원액 3l를 사용하여도 정화조에 나쁜 영향을 주지않고
분해속도가 빨라 일반 가정에서 배출구 하수처리장에 도착전에 분해된다고 하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확실한 세척효과!!
줄눈 곰팡이 제거에 제일 효과가 좋은거 같아요!!!
누렇게 변한 흰색옷 탈색에도 효과 만점이구요!!!

정말 청소용으로는 이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그리고 모르고 원액으로 화장실 바닥에 뿌렸더니
냄새가 너무 심하더라구요
꼭 희석해서 사용하세요~~~~

♥저의 리뷰를 읽어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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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락스 멀티 액션 레귤러 1.8L 4개 내돈 내산 후기!!

락스가 떨어져서 옛날부터 항상 사용해오던 유한락스를 구매하였어요.

락스는 베란다, 주방, 화장실 등등 청소할 때 필수품인데요.
그 중 유한락스는 살균, 소독, 위생적으로도 훌륭합니다.
또한, 천연소금을 원료로 전기 분해하여 발생하는 가성소다와 염소를 합성하여 만든것이 유한락스인데요.
유한락스의 주 성분인 치아염소나트륨은 작용후에 분리되면서 활성산소가 발생하고 바로 소금으로 변한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유한락스는 세균을 99.9% 제거를 해주기에 청소를 하고 나면 뿌듯하곤 하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꼭 한번씩 바퀴벌레를 보는 날에는 종이컵에 물이랑 희석하여 화장실이던 베란다던 집에 있는 배수구에 전부 부어줍니다.

그리고 유한락스는 다른 타 제품에 비해 안정성이 좋으며 중금속도 기준 이내, 제조방식도 저온냉각 합성방식이라 더 안심이 되더라구요.

여기서 조심해야 할 점은 락스는 꼭 물이랑 희석해야 하며 냉수로 희석하셔야 합니다.
고무장갑은 당연히 필수이며 환기를 꼭 시켜야한다는 점!
우리몸은 소중하잖아요ㅎㅎ

그리고 이번에 유한락스가 새로워진점이 있더라구요.
용액을 따를 때 튐 방지 구멍으로 공기가 빠져나가 용액을 튀는것을 막아주는 구멍이 생겼더라구요.
이런 작은 센스 또한 너무 좋은것 같네요ㅎㅎ
락스는 역시 유한락스에요!

주부라면 늘 사용하는 락스아닌가요?
욕실은 진짜 락스 없이는 안되는건 누구나 다 알꺼예요.
집에 락스가 떨어지면 저는 욕실청소를 못한다고 보면되요..
변기나, 걸레, 욕실화세척…진짜 락스를 사용하는것과 사용하지 않았을때 확실이 느껴져요..

표백과 주방이나 욕실위생관리는 유한락스를 사용하는건 필수품목이 된것같아요.
향락스를 선택할지 레귤러로 선택할지 고민고 살짝 했어요.
더욱 강력해졌다는 유한락스 멀티액션.. .벌써부터 살균이 해결된 느낌이랄까요?

소금을 원료로 전기분해하여 발생하는 가성소다와 염소를 합성하여 만든것이 유한락스래요.
유한락스의 주성분인 치아염소나트륨은 작용후에 분해되면서 활성산소가 발생하고 바로 소금으로 변한다고 해요.
그러니 즉 소금으로 원료를 만들고, 소금이 된다고 보시면 돼요… 신기신기..

유한락스에서 세심하게 안전한 사용을위해 튐방지 용기로 만들어졌어요.
항상 락스 용액을 따를 때 튐방지 구멍으로 공기가 빠져나가 용액이 튀는 것을 방지하게 제작되었어요..

저온냉각합성방식과 규조토코팅여과방식으로 유한락스만의 특별한 기술력으로 락스가 탄생했다고 해요.
생활환경에까지 신경을 썼네요..
락스는 하수구로 들어간 후 2분 이내에 분해하고 1일 원액 3L를 사용하여도 정화조에 나쁜영향을 주지않을뿐더러 분해속도까지 빨라 일반 가정에서 배출 후 하수처리장 도착 전에 분해된다고해요.. 이렇게 세심하고 꼼꼼하게 만들어진 유한락스네요..

락스를 사용하면서 항상 있죠?
옷에 한방울씩 튀어서 변색되는경우 ..락스 써 본 사람은 다 있다는 락스방울테러..ㅋㅋ
저도 가끔 경험해요…ㅋ 그러니 늘 조심하시고 편안한 옷 착용을 하시고 락스 사용하심이 좋을듯 싶네요..

저희는 냥이를 키우거든요.. 냥이 화장실 매트 같은 경우도 소독제를 만들어 세척할때 사용하고 있어요.
소독제라면 저는 물 10 락스 1 정도 믹스 해서 스프레이에 넣어놓구 사용하고 있어요…
우리가 사용하는 변기도 뿌려주면 좋아요…소독제 뿌리고 나면 뭔가 깨끗한 느낌이 들어요.

제 솔직한 후기를 적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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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보름에 한번씩 씽크대 하수구와 화장실 락스 청소를 하고 있어요 . 그때 이거 한통을 다 쓰거든요~
그래서 한달이면 이거 두통을 쓰니까 한달에 한번씩 꼬박꼬박 유한락스를 사고 있네요 ㅎ
저도 락스를 좀 덜 써야지 생각을 한적도 있는데요 .
아무리 천연성분을 쓰고 , 치약이나 소다 같은 걸로 대체해서 쓴다해도 냄새가 잘 빠지지 않네요. 뭐 하루이틀은 어찌 어찌 버틴다 하더라도 힘들게 청소 해놨는데 몇일만에 냄새가 난다면 힘이 빠져요.

집안일에서 화장실 청소만큼 힘든게 있을까 싶어요. 정말 시간도 오래 걸리지만 허리 아프게 구석 구석 청소 해놓고 또 몇일 만에 해야 한다면 집안일이 죽노동이 될거에요 .
최대 3주 까지 가더라구요~ 저희는 아이들 있는 4인 식구 이다보니 이 정도 시간이면 지저분 해지고요. 좀 사용량이 적은집은 한달까지도 무난히 유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중간중간 좀 닦아주고 물 뿌려주고 이런거는 자주 하는데 그렇게 해도 3주 정도 되면 화장실에서 찌린내나 악취가 스물스물 올라와요 . 그거는 락스 밖에는 답이 없네요

물로 희석을 많이 하시면 절반 정도로 화장실 두개 다 하실수도 있어요
그래도 락스라고 냄새 잘 안나더라구요
평소에는 희석을 좀 많이 하긴 하는데 한동안 여름이고 장마 여서 냄새도 잘 나고 타일 사이사이 곰팡이 같은 때가 잘 끼길래 거의 원액을 들이 부었더니 사용량이 좀 많았어요 .

유한락스는 원액을 하수구에 들이부어도 녹이 슬지 않아요 그게 가장 큰 장점 같아요. 다른 락스 를 사지 않고 유한락스만 고집하는 이유가 바로 이거에요. 그리고 수전이나 세면대, 변기에 반짝 반짝 광이나요~
박박 문지르고 그러지 않아도 찌든때가 빠지고 광이 나더라구요. 물과 희석한 락스를 골고루 뿌려주고 30분 정도 방치한 다음에 물로 헹궈 내시면 편하게 때빼고 광내고 하실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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